[리뷰] 인디아나 존스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Movie/Review]한마디로 딱,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답다라고 표현될 수 있는 "인디아나 존스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전작으로부터 19년이 지났어도 이 시리즈가 주는 흥미와 그 매력이 유효하다는 것을 당당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시리즈의 전통답게 파라마운트사 로고에 있는 산을 이용한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1950년대를 풍미했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Hound Dog"이 흘러나오면서 지금이 과거시리즈의 배경이었던 1930년대가 아님을 넌지시 알려줍니다. 역시나 시리즈의 전통답게 우리의 인디아나 존스 박사(해리슨 포드 분)는 시작부터 또다른 모험(고초?)를 겪고 계십니다. 사실 여기서부터가 이 영화의 무대가 되는 시기를 본격적으로 알려주는 부분인데, 지난 시리즈의 나찌를 대신에 등장한 소련군과 1950년대 초 미국을 레드 컴플렉스의 홍역을 앓게한 매카시즘 열풍, 핵에 대한 공포 등이 등장합니다. 뭐, 이처럼 시대는 변했고, 그로 인한 껄끄러운 고초도 겪지만, 여전히 닥터 존스께서는 위험 속에서도 분연히 일어나십니다. 본인의 입으로 나이가 들었다고 툴툴대기는 하지만요.
시리즈의 새로운 얼굴인 머트 윌리엄스(샤이아 라보프 분)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시리즈의 모험은 미스테리한 크리스탈 해골이 그 대상입니다. 언제나 그랬듯 이 시리즈가 주는 재미는 그 대상에서 오는 부분보다는 궁극적으로 그것을 이용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영화는 로스웰 사건과 크리스탈 해골의 연관성, 크리스탈 해골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을 나열한 후, 영화의 최종 목표를 제시합니다. 그 목표를 향한 존스 박사와 일행의 모험이 시작되면서 영화는 (이 영화의 목적을 본다면)본궤도에 올라 클라이막스를 향합니다. 이 영화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역시나 정글에서의 카체이스부터 일 것입니다.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흥미있고, 인상적인 시퀀스가 연출됩니다. 다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그것처럼 말입니다. 아, 이 "시리즈"에서 빠지지 않는 대량의 곤충 출몰(?)씬도 여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할 고대의 장소. 그곳에서 펼쳐지는 퍼즐적 요소가 전작들에 비해서 약화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실망스러울 정도는 아닙니다. 어느정도 논란이 일 부분은 크리스탈 해골의 정체와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일텐데요, 결국은 이것 역시 시대의 반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1940년대를 거쳐 1950년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초자연적인 현상은 비과학의 산물이라는 이름으로 재단되어졌고, 설명못할 부분은 과학이 언젠가는 꼭 풀어야할 대상, 숙제로만 바라보게 되었지 그 자체로만 받아들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과학이 아직까지지 제대로 풀지 못한 대상, 그리고 사람들의 그것에 대한 관심이 이번 작품에 그대로 반영되었다고 보입니다.
뭐, 위에서 이러저러 주절대긴 했지만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것은 이 영화를 지배하는 것은 해리슨 포드가 연기하는 인디아나 존스라는 캐릭터의 매력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의 세세한 단점이나 아쉬움 점들을 그런 매력으로 상쇄시킬 수 있도록 영화를 풀어나가는, 자신이 가진 최대 강점을 알고, 그래서 부각시키고 활용해나가는 것이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일 것입니다.
이정도라면 후속작 더 찍으셔도 되요. 루카스, 스필버그, 포드 할아버지.
P.S 이 영화에는 시리즈의 팬들이 보면 좋아할 장면이 여러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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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9년만에 돌아온 인디아나 존스4, 해골 하나로 그냥 그렇게 끝나버리다 or 아날로그로 추억을 일깨우다
Tracked from 자유인되기 PJT Blog [2008/05/22 16:40] 삭제1.인디아나 존스, 2008년 스크린으로 19년만에 귀환하다 19년은 참 긴 시간이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한 아이가 태어나 유치원과 초중고를 마치고도 시간이 조금 남을 정도다(니 참으로 긴 시간이라 하겠다.) 그 19년 긴 시간의 벽을 뚫고 인디아나 존스가 돌아왔다. 블록버스터와 어드벤쳐 영화의 원조이자 표준, 인디아나 존스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모든 것이 설명되는 엄청나고 강력한 포스를 지닌 영화, 그 인디아나 존스가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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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Tracked from lunamoth 4th [2008/05/22 19:38] 삭제2008.05.22 개봉 | 12세 이상 | 124분 | 액션,어드벤쳐 | 미국 | 국내 | 국외 | 씨네서울 | IMDb영화 마지막쯤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리는 데 허비하는가?" 라는 옥슬리 교수의 말은 한편으로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를 고대하던 팬들에게 건네는 작은 소회일런지 모르겠습니다. 81년, 84년, 89년 그리고 19년이 흐르고, 다시금 마주하는 인디아나 존스는 그만큼 여러 감회에 젖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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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어드밴처의 제왕 재림하다!!.....인디아나 존스4
Tracked from LivE is...'s HoliCwoRld [2008/05/23 20:35] 삭제인디ost 다시 TTL 시네마 서비스로 땡기게(?) 된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줄여서 인디크) 정말 기대하고 기대하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던 영화를 마침내 본다는 생각에 오전에 보았던 나니아 연대기(이건 다음에 올리겠습니다.)는 기억 속에서 희미해지더군요. 어찌되었든 사람이 넘쳐나는 극장에서 관람을 시작....루카스 필름이 뜰 때의 두근거림이라...크악~~~~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죠. ▲그의 등장만으로 가슴이 벌렁벌렁~ 3편 최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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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디아나 존스 4를 보고..
Tracked from The Martian Martin! [2008/05/23 23:54] 삭제인디아나 존스 4(Indiana Jones 4)는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이라는 긴 부제를 가지고 있는데 제목에서와 같이 수정해골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1편인 레이더스를 단체관람한 것이 빡빡머리 중학생이던 1981년이니 27년 만에 그 시리즈의 마지막을 본 것이네요. 개인적으로 역사상 최고의 어드벤처 영화 시리즈로 '인디아나 존스'를 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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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닥터 존스의 귀환...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8/05/25 19:11] 삭제경쾌하게 울려퍼지는 레이더스 마치가 스크린에서 다시 울려퍼지길 얼마나 기다렸던가... 19년의 세상을 넘어 스크린을 통해 마주한 그는 여전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중절모와 채찍을 휘두르며 여전한 모습이었다. 시간강사 고고학 교수의 매력적인 모험... 19년 만에 찾아온 영화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는 딱 그런 느낌이었다. 참... 깊이있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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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_ 자급자족 오마주 영화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2008/05/25 22:05] 삭제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자급자족 오마주 영화 <인디아나 존스>는 개인적으로도 아주 추억이 많은 시리즈이다. 아마도 시리즈로서는 가장 많이 본 영화일 것이고, <스타워즈>의 메인 타이틀과 더불어 가장 인상적인 사운드 트랙으로 기억되기도 하는 영화이다. 그런 <인디아나 존스>가 무려 19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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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90%] 인디아나존스4, 구관이 명관
Tracked from Plan9 Blog [2008/05/26 01:05] 삭제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세사람조지루카스는 잘모르겠고 스티븐스필버그는 내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감독이다. 게다가 각본에 데이비드코엡, 음악에 존윌리엄스, 촬영에 야누스 카민스키였기 때문에 모든 평론가가 만장일치로 욕을 해댔더라도 이 영화는 정말 꼭 봤을 것이다. 역시 시리즈 전통으로 파라마운트 로고를 실제 산으로 표현하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내용도 별다를게 없다. 총알과 독침이 난무하지만 존스박사 일행중에 다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모든 돌문은 자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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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2008)
Tracked from Young Kyoung.net [2008/05/26 09:21] 삭제영화 기본정보 열어보기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 해리슨 포드(인디아나 존스), 카렌 알렌(마리온 래번우드), 샤이아 라보프(머트 월리엄스), 케이트 블랑쉐(이라나 스팔코), 레이 윈스톤(맥 조지 맥헤일) 등... 줄거리 2차 대전 후 냉전이 최고조에 다다른 1957년.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는 친한 동료 맥(레이 윈스톤)과 함께 소련의 한 비행장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소련 특수부대 이리나 스팔코(케이트 블란쳇) 일당의 추격을 피해 힘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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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 진부한 속편의 전형적 한계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8/05/26 10:36] 삭제어드벤쳐 영화의 텍스트로서 군림해온 [인디아나 존스]가 무려 19년만에 드디어 네 번째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3편은 없다'던 스필버그가 마음을 바꿔 만든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명실공히 2008년 최대 기대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5월 22일 전세계 개봉과 함께 한국에서도 예매율 70%이상의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 작품의 거는 팬들의 기대가 정말 대단하다. 과연 돌아온 닥터 존스는 그 기대에 부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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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개봉 첫 날, 첫 회를 보다!
Tracked from Movie rewind [2008/05/26 11:59] 삭제19년 만의 귀환이라던가? 조지 루카스, 스티븐 스필버그, 프랜차이즈 영화중 최고의 캐스팅으로 손꼽는 우리의 영원한 영웅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 와 <트랜스포머>의 샤이아 라보프 까지... 전 세계 영화팬들이면 당연히 기다려왔을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드디어 개봉됐다. 나도 인디아나 존스를 매우 기다려왔던터라 약간의 무리를 해가며 첫 회를 봤다. 나의 영화감상하는 취미는 약간은 독특하여 개봉하는 영화의 정보는 가능한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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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2008) - ★★★
Tracked from 영화쓰는 웹기획자 [2008/05/26 14:59] 삭제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이 1989년 작품이니, 시기상으로 나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들을 TV에서 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작은 TV화면과 어설픈 더빙사운드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존스 박사의 모험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누가 건드려도 모를 만큼 푹 빠져서 봤던 기억이 있다. 때문에 2008년 현재에 새로운 인디아니 존스 시리즈를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나는 감동을 받을 정도였고, 드디어 개봉하는 날 저녁! 바로 극장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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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2008)
Tracked from 독단과 편견이 가득한 블로그 [2008/06/09 23:07] 삭제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미국|액션, 어드벤처|121분|2008-05-22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해리슨 포드 (인디아나 존스) 샤이아 라보프 (머트 윌리암스) 케이트 블란쳇 (이리나 스팔코) 자체평점 : 7.1/10 <줄거리> 전설의 도시, 신비의 크리스탈 해골! 미지의 힘을 쫓는 모험은 계속된다! 2차 대전 후 냉전이 최고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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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
Tracked from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레이첼도, 알프레드도 없... [2008/06/10 19:50] 삭제이 시리즈의 귀환이 얼마만이던가요. 너무나 오래되어서 이제는 지난 세월을 가늠하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 스탭과 배우들이 세월을 뛰어넘은 모습을 보여주며 찾아왔습니다. 관객으로서 반갑게 맞지않을 이유가 없는 작품이지요. 언제던가 "인디아나 존스가 다시 돌아온대"라고 말했을때, "이제 스필버그는 제작만 하고?"라며 되물었던 친구도 있었습니다. 조지 루카스가 총제작, 원작, 각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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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의 액션이 보기 안쓰럽지 않을까가 가장 큰 우려였는데, 막상 보니까 여전히 정정하시고 전혀 파워가 딸리지 않으셔서 멋졌습니다!!
역시 포드 옵빠와 블란쳇 언니의 카리스마는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보는 내내 감탄.
마리온의 비중이 생각보다 작었던 게 불만이예요. 좀 더 내용상 큰 임팩트를 주는 캐릭터로 등장했더라면 좋았을텐데요...
해외 리뷰에서 단점으로 많이 거론되는 SF적 요소와 과다한(?) CG는 제게는 별로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다시 돌아온 인디아나 존스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5편도 기대합니다~
마지막 엔딩 시퀀스의 모습이...지금 전해지는 이야기대로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스핀오프가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마커스 얼굴이 생각이 나질않아 ;;;
너무 헨리존스 사진만 뚫어져라 쳐다보는바람에..
그리고 마커스는 어떤 독특한 방법으로 액션신에 참여하죠??
영화를 봤는데 기억이 잘;;
P.S 늪지대 장면 정말 좋았습니다 크큭^^
(동상의 형태로;..)
늪지대 장면... 거기서도 웃음 빵 터졌죠^^
스테판님의 감상은 제 개인적인 소회와 일치할 때가 많아서 항상 주목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DVDprime의 경우 얼마전 '스피드레이서'에 이어서 '인디4'가 논란에 휩싸이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복잡해집니다. 흥행면에서나 비평면에서나 '실패'를 한 스피드레이서에 대해서 끝까지
'최고의 영화'라고 추켜세우는 반면 인디4를 깎아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말이죠.
흘러가버린 어린 시절의 추억을 '우상화'시켜서 지나친 기대와 환상을 가지고 평가하는 사람이
유독 DVDprime엔 많은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올 여름 최대의 거품'이란 비난엔 경악을 금치 못했죠.
대체 어디를 보고 '루카스/스필버그 답지 않다'고 비난하는 것일까요?
'인디답지 않다'는 근거로 SF적인 요소를 든다면 미국의 80년대 음모론과 B급 향수에 대한 몰이해의 횡포이며,
아날로그 격투와 CG의 적절한 배합은 오히려 눈이 높아진 관객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갑니다. (과연 21세기의
관객들이 그 옛날 모형 티가 팍팍 나는 조잡스러운 소품들에 환호할까요? 일부 인디 골수팬들을 제외하고
새로운 관객층들은 '유치하다, 싼티난다'고 외면했겠죠.) 엔딩이나 보스 캐릭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80년대 영화 제작과 똑같은 방식으로 찍어냈으면 아마도 DVDprime은 스피드레이서 마냥 열광하고,
비평과 대중들은 '전편의 답습, 80년대식 유치함'으로 비판했겠죠. 역시 개봉전부터 나온 말 처럼
"잘 해봐야 본전 치기"란 말이 딱 맞다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속편이었습니다. 인디5가 너무나 기대되는군요.
P.S - 인디4의 감상 후, "인디 따라하기"의 선두두자, 네셔널 트레저는 역시 '흉내내기' 딱 그 정도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다른 '인디 따라하기'인 미이라 3는 과연 어떨까요? 약간의 기대가 됩니다.
예, 저도 DP에서 속속들이 올라오는 So so를 보면서 씁쓸하더군요^^; 이미 전설과 다름 없는 시리즈여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 저도 꼬맹이때 입 벌리고 봤던, 최고의 오락시리즈물이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대만족 및 킥킥대며 봤는데 말이죠. 쩝;; 말씀대로 정말 '잘 해봐야 본전치기' 인가봐요.
전 오늘 다시 한번 존스 박사님을 뵈러 갑니다^^
아, "내셔널 트레져"는 후속이 상당히 불안하더군요-_-...루머로는 아틀란티스 찾아 간데요;; 그게 무슨 미국꺼도 아니고..(프리메이슨이랑 엮을려고 그러나;..) "미이라3"는 혹여나 딱 베이징 올림픽 홍보용(올림픽 개막 1주일전 개봉)수준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그리고 '레이 윈스턴'이 분한 "Mac"이란 인물은 이번 4편의 오리지널 캐릭터더군요.
어딘가 낯익은 모습에 1~3편 가운데 출연한 캐릭터인 줄 알았습니다.
나름대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어요.
저도,어디가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아서 의아했더랬어요^^
역시 뭐 즐거운 인디 씨리즈의 연속이었습니다. 그치만 너무 기대가 컸던 것 같기도 하네요. 1,2,3편 복습은 괜히 했나 싶기도하구여. 너무 스필버그 아저씨의 '그들'에 대한 집착이랄까 ㅎㅎ 인디를 보고 있는건지 아님 Xxxxx을 보고 있는건지 좀 헷갈리기도 했구여ㅋㅋㅋ 그치만 스테판님 말씀하신대로 전작들을 연상시키 대사들이나 소품들(창고에서 부서진 박스안의 빛나는 그것은 위에 포함하지 않으셨네요..)의 재미도 쏠쏠했구여. 그저 인디 박사를 스크린에서 다시 본다는 것의 감동.. 존스 아저씨의 표정들과 연기 자체가 즐거움이었습니다~ 저도 마음을 비우고 한번 더 볼까봐여 ㅎㅎ
저 같은 경우에도 영화보기 전에 1,2,3편 DVD로 복습하고, 그리고 어제와 오늘로 두번봤지만 그래도 재밌더군요^^
이 영화가 이야기해주는 것 중의 하나는 현실의 19년처럼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도 19년이 흘렀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말하는 것이 초반의 핵구름과 마지막 마무리인데요, 4,50년대의 과학의 급작스런 발전과 그 결과에 대한 공포, 그리고 의문점 등이 이 작품에 투영된 것으로 보여요^^
아쉬운 점은 악역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았다는 것과 후반 이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 적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이외에는 정말....재밌더군요. dp에서의 반응은 솔직히 저도 잘 이해를 못 하겠더군요. 스피드레이서보다 못 한 영화?
부비트랩을 기대했었는데, 그것은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인디아나 존스" 답게 참 재밌었습니다.
확실히 부비트랩이 모자라더군요
과거 시리즈의 소제에 익숙해져서인지 약간 적응이 안되는 면도 있었지만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래도 역시 3편이 가장 재밌다는....
이번 시리즈는 먼가 약간 빈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ㅋ
이번 시리즈의 장점이라면, 전시리즈의 아우라를 19년이 지났음에도 잘 끌여들었다는 것. 단점이라면, 그 아우라 이상을 보여주지는 못했다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로서의 재미는 충분했어요^^
아직 인디아나 존스의 위치... 아니 중절모를 물려주지 않는 존스 박사의 결연한 모습도 좋았어요.^^;;
영원한 트레이드마크죠^^;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았지만, 인디아나 존스이기 때문에 모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 너무나도 반가운 시간이었어요~
흐흐..이번주에 시간되면 세번째로 보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론 반가웠던 영화였어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중 영화관에서 처음 본 작품이였거든요. ^^
저도 극장에서 본 건 처음이었어요^^
모험영화로서의 헛점과 더불어 유머의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건 이번 4편의 피할 수 없는 약점인듯 합니다. 너무 아쉬워요 ㅠㅠ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봤네요^^ 전작들의 아우라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19년만의 영웅의 귀환에 크게 웃음지을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세번째로 볼 듯해요^^
개인적인 제 생각에도 대단한 영화임에는 틀림없으나 이전 인디아나시리즈가 주던 강렬한 임팩트는 없었다는 거...
19년 전의 시리즈는 이제 거의 전설이나 다름없으니까요^^ 전 이정도로도 크게 만족합니다.
맨마지막에 모자가 머트한테 날라오는게 참.... 다음편에서 활약을 기대합니다, 샤이아 라보프씨.
진짜든 가짜든 관련 소식이 어서 전해졌음 좋겠어요~
글이 편중되지 않고 잘 쓰셨네요
초반부에 등장하는
51구역과 성궤(1편 마지막이 오버랩되더군요) 마커스 사진이 복도와 동상에 ㅎㅎ 올드 팬으로썬 즐거운 2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번 보고서 옥의 티 찾았는데요, 메리온이 몰던 자동차의 창문이 다 깨졌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나중에 맥과 머트를 태울 때는 조금만 깨져 있었고,
그 다음 폭포로 떨어질 때부터는 다시 다 깨져있다는....
예리하시네요^^;
한 번 더 봤는데 옥의 티 아니네요.... 죄송
^^;;
스테판님 블로그에 글이 엄청 쌓여있어서 이 포스팅을 한참 찾았네요. ^^;
저는 실망스럽게 봤습니다. 그동안 상영관을 찾지 못하다가 영화가 내려갈 것 같아서, 어젯밤 서둘러서 심야로 보았는데 별다른 임팩트가 없네요. <스피드 레이서>에 이어서 가족영화 2편이 기대치에 어긋납니다. -_-a
전작의 아우라에는 못미치지만, 개인적으로는 올한해 오락 영화중 최고였어요^^; 레이더스 마치를 극장에서 듣는 것만으로도 설레였으니..;;
백투더퓨처 트리비아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인터넷에 백투더퓨처에 관한 내용은 그렇게 많이 있는것 같지도않고...
1,2,3편에 다 나오는 필수장면이나 뒷이야기 같은거 많이 알고 싶은데..
아니면 마이클J폭스 배우사전이라도..
아니면 백투더퓨처4편에 관한 내용이라도..
만약 시간에 여유가 계시다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
트리비아는 개봉작만 하는지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