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공드리, 레오 까락스, 봉준호. 이 세명의 감독이 도쿄를 배경으로 찍은 각각 30분여 분의 영화 세편을 엮은 옴니버스영화 "도쿄!"(Tokyo!)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딱히 정작 영화에 대한 내용은 없고 그저 각 감독들이 촬영하는 모습만 보여줄 뿐이서 참, 포스팅하기가 민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영화는 미셸 공드리 감독의 "아키라와 히로코", 레오 까락스 감독의 "광인", 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도쿄" 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도쿄"는 10년간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상태로 살아온 남자(카카와 테루유키 분)가 피자 배달부 여자(아오이 유우 분)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는 올해 칸 국제영화제 공식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국내에는 8월 중 개봉 예정입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봉준호 감독 정말 멋집니다.. 최고!! 앞으로도 멋진영화들 많이많이 만들어주시길..
그나저나 미셸 공드리 감독의 "비 카인드 리와인드"는 국내에 개봉은 하는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