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수많은 루머(길예르모 델 토로가 "호빗"을 맡기로 결정되었다, 아니다 아직 사인을 하지 않았다)가 돌던 가운데, 드디어 길예르모 델 토로와 "호빗"의 관계가 공식적으로 명확해졌습니다. 예, 길예르모 델 토로가 "호빗"의 연출을 하기로 사인을 했습니다. 이는 목요일, "호빗"의 총제작을 맡은 피터 잭슨과 프란 월시, 뉴라인과 MGM의 대표가 공동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길예르모 델 토로는 뉴질랜드로 가 향후 4년간 피터 잭슨과 웨타와 함께 "호빗"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 여름 개봉예정인 "헬보이2"의 후반 작업이 있기에 길예르모가 당장 뉴질랜드로 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계획은 2009년 부터 촬영에 들어가, 2010년에 "호빗"을, 2011년에는 "호빗"과 "반지의 제왕"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개봉할 예정입니다.
"호빗"은 톨킨이 애초에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쓴 소설로, 호빗 빌보 배긴스가 드워프들, 간달프와 함께 포악한 용 스마우그가 지키고 있는 보물을 찾아나서는 모험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영국에서 1937년 발간되었으며, 그로부터 17년후, 톨킨은 "반지의 제왕"을 출간합니다.
이로써 길예르모 델 토로는 뉴질랜드로 가 향후 4년간 피터 잭슨과 웨타와 함께 "호빗"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 여름 개봉예정인 "헬보이2"의 후반 작업이 있기에 길예르모가 당장 뉴질랜드로 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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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예르모 델토르 감독이 참여(제작or감독)한 작품은 모두 재미없게 봤는데...
호빗은 어찌 될런지...
헬보이 , 판의미로, 오퍼나지-비밀의계단 모두 저랑 너무 안맞는 영화였습니다.
전 "헬보이"로 길예르모 델 토로라는 감독을 알게되었고, 그 작품이 너무 맘에들어서 관심을 가졌는데, 그 후 "판의 미로"라는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내더군요. 그의 독특하고 기괴한 상상력을 너무나 좋아하는지라, "헬보이2", 길예르모의 "호빗"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헬보이 보면서 그냥 저냥 헐리우드에 널려있는 블록버스터 감독인 줄 알았는데 판의 미로보고 생각이 달라졌지요. 기대됩니다.
저는 "헬보이" 때문에 그의 이름을 기억하게 되었던^^ 개봉이 얼마 안남은 "헬보이2"를 너무도 기대중입니다.
호빗 기대 중인데 조금 더 구체화되었군요.
전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을 재밌게 봤던지라 ... ^^
길예르모 델 토로의 상상력이 어떤 "호빗"을 창조해낼지..벌써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