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브라이언 싱어와 브랜든 루스가 "슈퍼맨"의 차기작에서 하차한다라는 루머와 이어서 브랜든 루스의 하차를 부정하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 간만에 후속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감독 브라이언 싱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IESB에 따르면, 브라이언 싱어가 "슈퍼맨 : 강철의 사나이"(Superman : The Man of Steel)로 명명된 후속작품의 감독을 100% 맡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슈퍼맨 리턴즈"의 각본을 담당했던 마이클 도허티와 댄 해리스가 하차하고 "트랜스포머" /J.J. 에이브럼스의 "스타트랙"의 각본을 맡은 로베르토 오씨와 알렉스 커츠만이 각본을 맡는 것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이후에 엠파이어 매거진 온라인이 이 소식과 관련된 브라이언 싱어와의 인터뷰를 전했는데, 작가 교체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지만 브라이언 싱어는 '작가 노조 파업이 끝난 후 작가들과 작업을 다시 시작했고, 감독을 맡을 생각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작의 액션성 부족에 대한 지적을 의식해서인지 농담을 곁들이면서, 이번에는 시체수를 세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테러와는 관련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전작인 "슈퍼맨 리턴즈"는 2억 7천만$의 큰 제작비를 들였으나 총 3억 9천만$의 흥행을 기록하면서 팬들의 평은 물론, 흥행에서도 미흡한면을 보였습니다. 브라이언 싱어는 과연 이번에 만회할 수 있을까요?
"슈퍼맨 : 강철의 사나이"는 2009년 6월 개봉 예정입니다.
2008/01/05 - [Movie/News] - 브랜든 루스, 계속 슈퍼맨 역할을 맡는다?!
2008/01/05 - [Movie/News] - 브라이언 싱어, 브랜든 루스 "슈퍼맨" 시리즈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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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계속 할 것 같더군요. 그리고 계속해야만 할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감독 자신이 밝혔으니, 이제 스튜디오의 공식 발표만 남았다랄까요^^
당연히 계속 해야죠... x-men처럼 1편에서 바탕 깔았으면 2편에서 뭔가 보여주겠죠.
usual suspects를 만들어준 '천재' 감독이잖아요...
이번엔 초대박 터지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