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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페이지, 샘 레이미의 호러 영화 출연을 고사하다

[Movie/News]

엘렌 페이지

영화 "주노"로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엘렌 페이지는, 얼마전 샘 레이미의 호러 영화 "드래그 미 투 헬"(Drag Me to Hell)에 캐스팅 되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Bloody Disgusting에 따르면 엘렌 페이지가 이 영화의 출연을 고사했다고 합니다. 일단 표면적인 이유는 '엘렌 페이지가 최근에 나온 각본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드래그 미 투 헬"은 샘 레이미가 연출, 그와 그의 형인 이반 레이미가 각본을 맡은 영화로 초자연적인 저주를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호러 영화입니다. 현재는 엘렌 페이지를 대체할 배우를 다시 물색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엘렌 페이지는 이후 드류 베리모어가 감독을 맡은 "휩 잇!"(Whip it!)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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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rborday [2008/03/02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류베리모어의 [휩잇]이 어떤 영화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웬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매력있는 배우던데 승승장구하기를 빌어봅니다.

    • BlogIcon Stephan [2008/03/02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휩 잇"은 전 미인대회 참가자가(엘렌 페이지 분)가 롤러 더비 팀에 참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Bloody Disgusting 측에서는 이번 일이 전형적인 오스카 수상실패 후유증이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그쪽 주장이 사실이더라도, 재능이 많은 배우이니 힘을 내서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 BlogIcon 배트맨 [2008/03/0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샘 레이미 감독의 작품을 거절했군요? 참 대단하네요. ^^;
    객관적으로 보아도 드류 배리모어와 샘 레이미의 연출 능력은 비교가 안될 정도일텐데요.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기에는 샘 레이미의 신작 장르가 더 좋을듯 싶은데..

  3. 흠.. [2008/03/03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저는 엘렌이 호러영화에는 안어울리는것같아요. 잘한선택인듯

    • BlogIcon Stephan [2008/03/04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하드 캔디"라는 작품에서의 엘렌 페이지의 연기에 대한 평을 들어보면, 호러 영화에도 썩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