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이 오늘 국내 개봉했습니다. 저는 용산CGV에서 조조 IMAX DMR 2D로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부천영화제 보러 갔는데, 영화 한편 보고는 바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인셉션" 생각에 다른 영화에 집중할 수가 없더군요. 오늘자로 올해 부천영화제 감상 접었습니다.
아, 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
"인셉션"을 보실 분들은 영화가 끝난후, 밖에 뭐 두고 온 사람마냥 후다닥! 나가시지 마세요.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다 끝날 때까지 '들으세요'. 놀란 감독이 관객들에게 말하고픈 또다른 엔딩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잊지 마세요.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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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셉션inception,2010 _비평
Tracked from 예촌의 영화비평 III [2010/07/21 23:08] 삭제영화<인셉션> 꿈과 현실을 모호하게 넘나들기엔 너무 명료해진 액션영화 막연하게 예상이 되지만...크리스토퍼 '놀란' 이라고 해서 '무의식' 적으로 '놀라' 려고 하지 말고, 다소 냉정해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영화는 분명히, 프로이트, 융의 정신분석학 또는 심리학,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봉고차' 밴이 대교에서 수면으로 떨어지는 시간 동안, 우리의 멋진 주인공들은 각자가 정말 하는 일들이 엄청 많다. 정말 시간이란 상대적이다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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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셉션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2010/07/22 22:26] 삭제-으허허 의뢰자가 라즈알굴(간판)이야! 표적이 스케어크로우야! 주인공 장인어른이 알프레드야! 꿈 디자이너가 키티 프라이드야! ...요런 식으로 배우장난을 즐기며 웃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그냥 봐도 충분히 재미있다. 특히 모든 이야기의 핵심을 쥐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베일에 싸인 과거 때문에 그걸 모두 망쳐버릴 수 있는 위험요소도 스스로 갖추고 있는 주인공이 꽤 흥미로운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물오른 연기가 그점을 더욱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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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화,SF] 인셉션 (Inception, 2010)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2010/09/03 19:25] 삭제이미지출처 : www.onlinemovieshut.com "어무이랑 영화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한 5년전인가 한편 보았던 이후로 오랜만에 어무이와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인셉션. 꿈을 설계하고, 훔치고, 바꾸고... 정말 꿈같은 이야기들이었죠. 인셉션의 주인공 같은 사람들이 정말 존재한다면 어떨까요? 저는 세상이 왠지 더 삭막해질것 같아요. 꿈꿀때도 긴장을 해야된다면 말이죠. 인셉션이 영화일 뿐이라 참 다행입니다. 액션과 내용 모두 괜찮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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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 ^^ 들으라 .. 왠지 기대감이 더 증폭되는 군요 .. 하지만 저처럼 영어가 짧은 사람은 ㅠㅠ 혹시 다크나이트의 속편에 대한 쿠키일까(놀런이 그럴 양반은 아니지) 기대도 해봤습니다만 .. 그건 아니겠죠 ? ^^
그거 아닙니다^^
아헐진짜요?? 아............뭔지좀 저에게 알려주실수...잇,,나요ㅠㅠㅠㅠ
저는 그냥 머리아파서 나갓는데...아아아
아래 다른 분들 댓글 보시면 유추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엔딩 크리딧 다끝나는거 봣는데 그런거 보지 못했는데 엔딩크리딧 끝나고 좀있다 나왔나보네요 ㅠㅠ
들어야 하는 거였거든요^^
뭔지 알겠군요. 힌트는 에디뜨 삐아쁘. (두둥)
흐흐^^
....저...킥 당했어요
놀란신 만세!
요런 정보는 언제나 추천....
^^
T.T 어제 영화봤으나 엔딩크래딧 후를 예측 못한 1인입니다. 죄송하지만, 내용 좀 쪽지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제발...^^!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게 아니라서요. 위에 댓글들 보면 유추 하실 수 있으세요.
아...역시 감독님....꼭 보러가서 끝가지 남겠습니다..
^^
아...에디트 피아프 노래~ 주인공들이 킥을 알 수 있게끔 들려주던 그 클래식 음악! 관객들도 꿈에서 깨라고?!
오..ㅎㅎ
정말 현재까지 인간이 만들수는 최고의 꿈같은 영화였습니다
놀란신 만세입니다^^
우린 그저 또다시 놀란신의 노예가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저한테는 킥이 아직 안통한 듯.ㅠ
^^
엔딩도 끝까지 봐야 겠군여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