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탄생 : 울버린"에서 모습을 보인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 분)을 앞세운 스핀오프 작품이 제작 예정인 가운데 제작자 로렌 슐러 도너("슈퍼맨"의 리차드 도너의 와이프)가 엠파이어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데드풀' 스핀오프에 대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도너는 이번 '데드풀' 스핀오프가 리부트 작품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엑스맨 탄생 : 울버린"에서 그려진 데드풀의 설정은 무시할 것인데 이유는 그의 말을 막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라이언 레이놀즈가 DC 코믹스의 작품을 영화화하는 "그린 랜턴"의 주인공을 맡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 없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도너는 해리슨 포드를 예로 들었는데, 그가 과거 같은 시기에 "스타 워즈"의 한 솔로와 "인디아나 존스"의 인디아나 존스를 연기했듯이 그린 랜턴과 웨이드 윌슨(데드풀)은 서로 다른 캐릭터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도너는 이번 '데드풀' 스핀오프작은 더욱 어둡고 변덕스럽고 재밌는 영화가 될 것이며, 블랙 탐, 슬레이백, 블라인드 알, 위즐 같은 좋은 악역들이 원작 코믹스에 많기 때문에 아직 악역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작가를 물색 중이며 11월 정도면 작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데드풀"은 2011년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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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 [Movie/News] - 라이언 레이놀즈, 이번에는 '그린 랜턴'으로
2009/05/06 - [Movie/News] - "엑스맨", '데드풀' 캐릭터 내세운 스핀오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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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술당한 뒤의 데드풀은 레이놀즈가 아닌 대역이었기 때문에 그 판단이 옳은듯 (...)
그의 말을 좋아하는 팬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한 솔로'랑 '인디아나 존스'야 같은 루카스 계열이니까 이해가 돼도
마블과 DC의 캐릭터를 동시에 그것도 타이틀롤로 맡게 됐으니
그저 '레이놀즈'가 대단할 따름이라죠^^
헌데 둘 중 하나만 흥행하면 어찌 될꼬...ㅋ
과연 흥행은 어떻게 될지요^^
그래도 이제는 좀 끊어줄 때가 된 것 같은데....매그니토도 스핀오프로 만든다고 한 것 같은데 맞나요?
이 소식과 같이 전해진 이야기에 따르면 도너 측이 가지고 있는 각본이 있고, 폭스 측이 가지고 있는 각본이 따로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폭스의 대기 리스트에만 머물 가능성이 있다더군요.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활동을 재개하셨나보네요~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두 캐릭터가 다 잘 맞긴 하는데, 정말 끝까지 두 캐릭터를 다 맡게 될지 궁금하네요.
라이언 레이놀즈는 역시 능청스럽게 실없는 소리하는 연기를 해야하니 입을 막아버리면 좀 곤란하겠죠.
근데 원래 데드풀이 입이 없기는 한거 같던데. 암튼 기대 됩니다. 두 영화 모두요.
과연 어느 쪽이 더 흥행할지요^^
그린 랜턴도 2011년에 개봉할텐데 좀 그렇긴 하겠네요..
둘 다 성공하면 바랄 것이 없겠지만 제 예상으로는 그린랜턴이 흥행에 성공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 울버린도 거의 간당간당하게 수지타산 맞춘 걸로 기억나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요^^
어렵네요...정말 과연 어찌될지....
밖에 눈오는군요...악..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