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Terminator Salvation, 이하 터미네이터4)의 촬영 중 크리스챤 베일이 촬영감독에게 한 욕설이 온라인 상에서 공개되면서 많은 파장을 낳았습니다.
이에 대해 크리스챤 베일이 LA KROQ 라디오의 아침 방송에 전화연결을 통해 등장해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아래는 전체 음성 파일입니다.
내용 중 일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굉장히 괴로운 한 주 였다. 내 입이 거칠다는 것을 이제는 모두가 알고 있다. 나는 정도를 벗어났었다. 그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 이번 일에 대해서 나만큼 힘든 사람도 없을 것이다. 이번 일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랄 뿐이다.
"터미네이터2"에서 사라 코너는 정신병동에 있었다. 왜 그녀가 거기 있었을까? 그녀가 미쳤기 때문이다.(농담) 나는 그녀의 아들인 존 코너를 연기했고, 그 날 그런 일이 발생했다. 나는 존 코너의 핏속에 이어져내려온 광기를 보이려고 노력했는데, 그것이 너무 오버되었다. 현실과 픽션이 섞인채로 그곳에는 반은 존 코너이고, 반은 크리스쳔 베일인 존재가 있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다. 그날도 역시 몇시간 동안 촬영이 진행되었다. 내가 그(촬영감독)를 해고하지 않으면 촬영을 하지 않겠다고 했던 말은 소용없는 말이다. 나는 누구도 해고할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더이상 어떤 문제도 없었다.
여러분들에게 간절히 부탁하고 싶다. 나의 이 한번의 잘못으로 인한 그늘이 "터미네이터4"에 까지 미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크리스챤 베일의 사과로 이번 사태과 잘 해결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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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니 이제 괜찮겠죠 ㅎㅎ 멋지네요
잘 해결되기를 바라봅니다^^
유명인들은 어찌보면 불쌍하네요... 말투한번 잘못해도 큰 타격을 입으니 말이죠... 스트레스도 장난없겠고... 저는 당신을 지지해요 베일!
이번은 확실히 그의 잘못이긴 하죠. 뭐,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 같이 그가 그럴만했다고 옹호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요.
깨끗하게 사과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사과 안 하면 솔직히 안되는 상황이기도 하죠^^;
4편의 존코너는 무섭겠네여......;
^^;;
개인적으로 크리스찬 베일이 이번 사건을 제치고서라도
다크나이트 개봉전 크리스찬 베일과 자신의 엄마하고 관련된 사건도 있고해서
모 어떻게 된 사건인지 저는 잘 모르지만요.
여하튼 크리스찬 베일이 개인적으로 문제가 많은 배우같아요.
모 그의 사생활이 어떻든 간에 그는 좋은 연기자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해요.
어머니와 누이와 관련된 문제는 베일보다는 어머니/누이 쪽에 문제가 더 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인터뷰 내용 담아갑니다. 실례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출처만 남겨주세요^^
앞으로는 좋은 모습만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하나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는 일은 좀 없었으면...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기를..
팬들에게도 많은 상처를 주었죠..ㅠㅠ
앞으로 영화 안과 밖 모두에서 좋은 모습만 보여주기를..
잘 풀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