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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베일, "터미네이터4" 촬영 중 격노

[Movie/News]
미국 연예가쉽지 TMZ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한 mp3 파일이 공개되었습니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Terminator Slavation) 촬영 중 주연인 크리스챤 베일이 화가 나 소리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촬영감독인 섀인 헐버트가 크리스챤 베일과 브라이언 달라스 하워드가 연기하는 장면에서 촬영 중 세트장 안쪽으로 들어와서 어떤식으로 베일이 연기하는데 거추장스럽게 행동해 베일이 화가 났다고 합니다.


이 상황이 언제 일어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공개한 TMZ에 따르면, 몇달전 있었던 촬영장에서의 불화 소문의 그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따로 공식적으로 언급된 내용은 없습니다.

추가. 헐리우드 소식에 능통한 컬럼니스트이자 블로거 Nikki Finke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 음성은 실제 촬영장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소스가 밝힌 바에 따르면, '현재 베일,촬영감독과의 사이는 좋으며, 그 사건은 단 한번뿐인 우발적인 사건으로 베일은 그가 잠시 이성을 잃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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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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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DK [2009/02/03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마치 '하쉬타임즈'를 보는거 같네요 fuck의 남발
    끝에 타이르는듯한 목소리는 mcg인거 같은데 맞나요?
    영어 잘하시는분들 이게 무슨상황인지 해석좀 ㅇ,.ㅇ

    • BlogIcon Stephan [2009/02/03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연유로 문제가 발생했는지는 이 상황에서는 잘 드러나지가 않는다라고 할까요. 어떤 방해를 받았고, 그래서 화가 났다라는 것 정도. 촬영감독 해고하지 않으면 촬영하지 않겠다고 하네요.

  2. 박수칠 [2009/02/03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깔끔하게 녹음이 잘 된 것은 촬영 중 일어난 일이라서 그런가요.

  3. 아이팟터치 [2009/02/03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일도 사람인대 욕도해야죠 ㅋㅋ
    그런대 알고보니..트랜스포머2예고편의 영향? 바이럴마케팅?

  4. 박수칠 [2009/02/03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촬영을 하고 있는데 촬영감독이 (무엇을 찾기 위해? looking at the light?) 뒤로 걸어들어 왔다는 것,
    McG는 아무 것도 몰랐다, 그리고 이 번이 second time이다, 세트에 얼씬도 하지마라?
    2분 후반에는 싸우려는 기색까지 보이네요..ㅎㄷㄷ

  5. lock [2009/02/03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녹음이 촬영초반아닌가요 지금촬영이 다 끝났을텐데요?

  6. 웨인 [2009/02/03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예전에 돌았던 루머가 파일로 공개된 건가요? 이전에 달라스하워드와 맥지는 루머를 부정하고 베일을 옹호했었는데.. 음성파일을 들어보면 이성을 잃은 것 같습니다. 무죄로 밝혀졌지만 어머니와 누이를 폭행했었던 사건도 있고 베일의 실제성격이 우리가 생각하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른가 봅니다.

  7. dkstyle [2009/02/03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다크나이트 현지 개봉 이후에 어머니/누나 폭행 루머와 함께 촬영장에서 몹시 화를냈었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이게 그때의 음성파일인게 아닐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베일의 이미지는 헐리웃에서 유명한 애처가/딸바보아버지의 이미지라..
    물론 배우로써 촬영장에서 예민할수밖에 없단걸 알지만 좀 놀랍네요....

    • BlogIcon Stephan [2009/02/03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웨인님 말씀처럼 촬영 초반에 있었던 일 같습니다. 가족 일 같은 경우에 베일보다는 가족 측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8. kjh21 [2009/02/03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라서 그런지 몰라도 마치 연기하는것처럼 들리네요 ㅋ

  9. TDK [2009/02/03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촬영떄일수도 있는거 같군요
    베일이 다시 머리를 짧게 짜른거보면 재촬영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 BlogIcon Stephan [2009/02/03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TMZ에 따르면 위의 웨인님 말씀처럼 몇달전에 돌았던 소문의 현장의 그것이라고 합니다. 최근 일은 아닙니다.

  10. 질풍노도 [2009/02/03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생동감있는데요... 베일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럴수도..;;

  11. 베일팬 [2009/02/03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일도 사람인데 예민해질수도 있죠. 그리고 사과를 했다는데 몇달전 있었던 일을 인터넷에 궂이 올리다니 황당하네요.

  12. ad [2009/02/03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챤 베일 쓰레기 였군요
    촬영감독이 자기한테 욕을 한것도 아니고 폭력을 행사한것도 아닌데
    그 실수 했다고 저렇게 쌍욕을 하다니 저 인간이 톰크루즈 급 스타가 되면 정말 볼만하겠군요

  13. jjwonhbk [2009/02/03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어... 정말 하쉬 타임즈가 생각나네요 ㅎ;;; 어쩐지 연기 실감나더라...ㅎ;;

  14. Deceiver [2009/02/03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백히 잘못이긴 한데... 전후상황을 알면 더 좋겠네요 에휴

  15. 미뇽이 [2009/02/03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어째 이렇게 베일의 목소리를 들으니까 뭔가 충격적이네요 너무나도..ㅠㅠ 베일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렇게 욕하고 그러니까- 슬퍼지네영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사람들 모두 욕하고 그렇지만..아무튼 요새 베일이 자꾸 망가지는듯..이런말 하고싶지는 않았것만~~!!

  16. 마장군 [2009/02/04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트맨3에서 .. 하차만 하지 말기를 .. ㅡ_ㅡ 뭐 베일도 사람이니까 ..

  17. 가미 [2009/02/04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촬영감독이 베일의 연기 중에 카메라 앞을 지나가서 두번이나 필름을 망쳐서 열받았다는군요. 스탠바이 후에 조명을 만지러 갔다고 하는 촬영감독 말에 아마츄어도 아니고 일 그따위로 하냐고 하는 말이랍니다.

    • BlogIcon Stephan [2009/02/04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이 여러가지입니다. 카메라 돌아가는데 앞을 지나갔다는 이야기도 있고, 계속 주변을 서성댔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어느 쪽이든지 베일이 이성을 잃고 과하게 행동한 것은 변함이 없어요.

  18. BlogIcon ydhoney [2009/02/05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마치 영화 장면 중 일부를 듣는듯한 깨끗한 녹음품질!! 영문 욕 연습 교재는 이걸로 하면 되겠어요! 5.1채널도 나왔으면 좋겠다능;;

  19. 무비 매니아 [2009/02/05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울렁증이...듣기가 많이 거북하네요 3분넘게..베일답지않게;;(냉철함속에 이런 구석도 있었네요)
    베일을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자기관리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20. 푸하하 [2009/02/05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도 참 간지나게 한다란 생각이 먼저 드는걸 보니 역시 난 베일신팬인가 보네요. 전 오히려 자기일에 저 정도의 열정과 광기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베일 그 dp한테 바로 사과했다고 합니다. 이게 그렇게 욕 먹을일인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헐리우드란 곳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인데 쩝,,,

  21. jjwonhbk [2009/02/05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중독성있어서 다시 한번 들어봤는데요ㅋㅋ;; 브라이언 달라스 하워드 양이 옆에 있었겠네요.. 무서웠겠다 ㅋㅋ

  22. BlogIcon Roah [2009/02/06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투브에 이걸 리믹스해서 올린 영상들이 많더라구요.
    무슨 일인가 해서 구글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촬영 중에 있었던 일이군요.
    뭐 전 베일이면 눈 감고 용서해주는 팬이니까...넘어가죠. 뭐.ㅎ

  23. 강정훈 [2009/05/15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사람이라 실수는 누구나 하죠.. 촬영감독이 실수했다해도 베일이 말실수 했다해도.. 말실수 치고는 좀 심한면이 있어보입니다. 더구나 상황은 영화촬영이라는 공적인 장소이죠.. 베일의 실수가 더 커보이네요.. 조용히 따로 불러 말해도 되었을것을.. 한두마디만 해도 충분했을것을.. 너무 길게 욕을 해대니 거추장스럽게까지 보이네요..

  24. 멋져 [2009/05/23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하는것까지 멋있엉@.@난 베일씨테 콩깍지가씌였나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