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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배경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예고편 공개

[Movie/News]
존 보인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The Boy in the Striped Pyjamas)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찌 강제수용소 소장으로 부임하게 된 아버지를 따라서, 8살 난 사내아이 브루노와 그의 가족은 수용소 근처로 이사를 옵니다. 브루는 우연히 집 뒷마당으로 나갔다가 수용소를 발견하게 되고, 철조망 사이로 자신과 동갑인 유대인 소년을 만나 비밀스런 우정을 쌓아갑니다. 그리고 이들의 우정은 예상치못한 놀라운 결과를 맞이합니다.


"브래스드 오프", "홉 스프링스" 등을 작업했던 영국 감독 마크 허먼이 연출을 맡은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은 영국 기준 9월 12일 개봉합니다.

P.S 원작소설은 국내에도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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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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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2008) - 그 아이러니 속 맞잡은 두 손

    Tracked from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2009/06/20 18:43]
     삭제

    마크 헤르만의 홀로코스트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이 (어울리지도 않게) 조용히 홈비디오로 출시됐다. 이 부당한 처사에 대한 분노는 잠시 뒤로 미뤄두어도 좋을 듯 하다.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영화들 중에서 그래도 관객에게 인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 것이 다행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사실 큰 극장에서 보면 더 멋지겠지만, 철조망을 사이에 둔 두 소년의 우정 이야기가 눈이 시리도록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애써 피할 수는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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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lfpax [2008/08/23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키리보다 이 영화가 더 보고싶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
    가슴을 먹먹하게 해줄 그런 영화 같습니다.

  2. Saw [2008/08/23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결과? 궁금하네 ㅋㅋ

  3. mj [2008/09/16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just saw this film today in Ireland
    I was so shocked at the last scene..
    I couldn't stand up even when the ending title was showing up..
    but I don't like the korean title.. -_-;;;

    • BlogIcon Stephan [2008/09/16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오..보셨군요. 마지막이 어떤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일단 저 제목은 영문제목을 한글로 그대로 옮긴것이자, 국내 출판 제목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