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여름 하반기 국내영화초기대작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의 국내시사회가 있었습니다. 기자시사회 및 현대카드주최일반시사가 그것입니다. 저는 현대카드에 신청했지만 똑 떨어진지라-_- (치사하게 랜덤도 아니고, 결제액순이 뭐냐 결제액순이...내 나중 사회에 나가 카드를 만들더라도 현대카드는 만들지 않으리.) 조금씩 올라오는 감상기들만 읽고 있는데, 엄청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임에도, 평들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군요.
가장 대두되는 것이 허술한 시나리오인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저 부분인데 말이죠. 뭐, 아직까지 많은 평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은 아니고 소수의 일부 평들이지만 우려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기대를 많이 낮춰야겠어요.
그래도 딱히 그때까지 볼만한 영화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하니, 세르지오 레오네 회고전을 챙겨보며 어찌됐든 개봉날을 기다려야겠네요. 관람은 이번에도 씨너스 이수5관~!
...그나저나 시사 후 압도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다크나이트"와 비교해보자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놈놈놈" 피할려고 국내에서는 개봉을 미룬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정도면 한판 붙어도 됐을 것 같은 기분이...뭐 CJ에서 개봉관수로 밀어붙였을테지만...
P.S 이로써, 더욱 더 우려가 되는 건 과연 개봉관수를 얼마나 잡아먹을 것인가, 그리고 한국영화의 위기를 들먹이면서 얼마나 애국심에 호소를 해댈것인가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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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놈놈놈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역시 우려했던데로 시나리오가 문제인가 보네...
Tracked from 영화는 나의 힘 [2008/07/08 03:50] 삭제오늘 특혈히 내가 아주 좋아라하는-_-애드맨(adman.tistory.com)님의 기대>우려 형식데로 예상해보자면... 기대<우려 (물론, 어디까지나 제작비 200억 대비...) 1. 기대 - 무려...CJ의 배급 아닌가 ㅎㄷㄷ - 괴물과 흡사한 마케팅전략 초반엔 먹혀들어갈거같다(거기가 방학시즌) - 김지운+송강호+이병헌+정우성 조합인데 극장에 안갈수 있겠나 ;; 이들의 조합이 어떤화학작용을 일으킬지 궁금하다~ - 비주얼에 대한 믿음...그래도~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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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The Good, The Bad, The Weird)
Tracked from ::EVERLASTING:: [2008/07/17 05:18] 삭제<놈놈놈>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저는 난장판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이 영화 자체도 장르들을 마구 섞고, 패러디하고, 뒤집어 엎으며 만들어져 있고, 이 영화가 그리는 만주라는 장소적 공간도 그러합니다. 수없이 많은 인종과 문화를 한 군데에 모아놓고 계속해서 충돌을 유도하죠.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이라는 개성강한 세 배우가 그리는 캐릭터들은 어떤가요? 이 모든 것들을 만주 웨스턴이라는 장르로 수렴하여 감독은 액션과 독특한 캐릭터들이 맞물리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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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에 굉장히 부정적이신것 같은데
일단 개봉관수는 상당히 많이 잡겠죠 그건 CJ 배급도 배급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기대하는 만큼 극장측에서도 개봉관 많이 잡으려 하겠죠
그리고 한국영화 위기를 들먹거린다니요.. 김지운은 심형래가 아닙니다
다찌마와리 홍보하러 무릎팍까지 나온 류승완에 비하면 김지운은 양반이죠
글쎄요, 사람들이 기대하는 만큼이 아닌 그것을 넘어서 수익을 맞추기 위해 필요이상의 개봉관을 잡지요. "강철중" 때도 그래서 "겟 스마트"나 다른 개봉작들이 개봉 첫주부터 교차상영에 들어갔구요. 그리고, "디워"는 한국영화 위기론보다는 해외진출이라는 떡밥으로 낚은면이 더 크지요. 한국영화위기론을 들먹이는 것은 매번 반복되는 일이구요. "강철중"도 그러했죠. '한국영화의 구원투수', 심지어 한국영화 불황을 돌파할 방향을 제시했다고까지 하더군요.
음.. 스테판님은.. 부정적인게 아니라.. 우려 하는거죠 걱정 말입니다. 그리고 시사회 반응 안좋으면 말이 퍼지고 퍼지면 부정적으로 변하는게... 있긴하죠. 김지운 감독 저도 상당히 좋아 하는 감독중에 한분이지만...
영화가 기대가 되진 않네요... ㅋ 7월까지.. 별로 볼께없네...
저도 기대하는 작품이고, 그 기대치만큼 만족을 해줘야할텐데 말이죠. 배급사의 과도한 배급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도 가지고 있구요. 최근 "강철중" 때는 CGV 계열은 말그대로 도배였던지라;;
개봉했나보네요. 서부극을 충무로의 감수성으로 재구성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러 가야겠습니다.
아, 개봉은 오는 7월 17일입니다^^
흠... 공공의적을 보러갔을때 본 예고편으로는 상당히 기대했는데 어떨런지 직접 봐야겠군요.
섬세함이 없는 액션영화를 싫어하는 분들도 많지만 언제나 대규모 물량공세로 만들어지는 헐리웃 돈지랄영화들이 높은 확율로 성공하듯 알맹이가 부실해도 화려한 포장의 영화도 가끔 볼만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여름에...
17일이라... 아직도 많이 남았군요.
이번 주말은 행콕을 봐야겠군요.
"핸콕"은 살짝 기대치를 낮추시고 보세요^^;;
저도 예고편 보고 재밌겠다싶었는데 얼마전 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 상당히 자세히 보여주었는데 이야기 전개가 상당히 우려스럽더군요. 비쥬얼도 편집의 힘이 강한 것같고... 어쨌든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이 가장 큰 약점으로 작용할 듯 싶어요.
그건그렇고 다크나이트가 빨리 개봉해야할텐데 ㅜㅜ
그러고보니 요즘엔 출발! 스포일러월드(^^)등을 잘 보지를 않았네요. 저는 "놈놈놈" 개봉때까지는 세르지오 레오네 회고전, 그 이후에는 부천국제영화제를 즐기며 "다크나이트"를 기다리려구요^^
며칠전에 CJ 엔터에 계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그 분이 묻더군요 영화 성공할 거 같냐고..
그래서 영화의 완성도를 몰라서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중요한 기점이 되는 영화가 될 거라고 또 말씀을 드렸습니다.
화려한 패키지를 구성하는 영화니깐요.. 감독과 배우를 보면요.
실망하지 않았으면 하는 영환데 벌써부터 살짝 걱정입니다.
워낙 기대작인지라, 저 역시도 CJ뿐 아니라 이후의 한국영화에도 미치는 영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화제작이니 어느정도 이상은 확실히 할텐데, 돈이 너무 들어간지라 엄청난 흥행을 해야 하니;;
ㅋㅋ 출발 스포일러월드 ㅋㅋ
근데 스테판님의 영화취향이 상당히 전천후신듯.. 근데 약간 어둡고 피냄새나고 그러면서 간지도 좀 나는 요런거 좋아하시지 않나요?
전 그런거 완전 좋아해서 이런것의 집대성판인 다크나이트가 기다려진답니다.ㅋㅋ
영화들은 다 좋아합니다^^ 일반주류상업영화이든, 흔히 말하는 아트하우스영화든지요. 고어씬들이 많은 영화들을 기피하긴 하지만요. 어두운 영화들보다는 밝고 경쾌한 영화들을 조금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헐~
놈놈놈에 대해 천만관객 얘기로 설레발 치길래
엄청 기대했는데, 좀 많이 낮춰야 겠군요.
천만관객 영화가 여러편 나오긴 했지만, 국내에서의 천만은 참으로 비정상적인 수치예요;;;;
놈놈놈은 우선 스토리가 아무리 허접하다 해도 우리나라 영화계에 아주 중요한 작품이 되어야 합니다.
아주 옛날 우리나라 영화의 주 장르가 만주벌판 협객영화가 주류였습니다.
중국에 무협영화 라는 뚜렷한 장르가 있다면 우리나라도 만주벌판에서 활약한 협객들의 이야기들 괜찮습니다.
장동휘, 남궁원, 허장강 주연의 "쇠사슬을 끊어라" 같은 영화 한번 보시면 놈놈놈 영화가 얼마나 반가운지 느껴지시리라 생각되는군요 ㅎ
가장 중요한 스토리가 '아무리 허접'하면 안되죠^^
60, 70년대 한국 장르영화 팬이시라면 감회가 새로울 수 있겠네요
글쎄요, 말씀하신 것이 왜 중요한 작품이 되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반갑기는 하겠지만 시나리오가 허접하다면 그닥...;;
그동안 조폭영화에 국한된 한국영화에 만주벌판 협객 스토리 장르가 생겨나는 동기가 될수 있는데 이 어찌 중요하지 않단 말씀이오 -0-;
에-_-... 조폭영화 단물 다빠져서 이젠 몇년전의 그런 영화들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만. 올상반기동안 한국영화를 15,6편을 본 것같은데, 그 중 조폭소재가 직접관련 된 것은 두편 정도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숙명"(-_-..이건 완전히 일본아줌마들 위한 영화)과 "강철중" 정도..
제가 알기론 바른손엔터테인먼트가 영화업계로 처음으로 뛰어든 작품인데,
......이렇게 되면 좀 걱정이네요;ㅅ;들어오자마자 망하나요 이 회사는....??
다시 연필이나 팔러 가는건가....
국내에서 어느정도 흥행하고, 한류스타들이니 해외에 팔고 하면, 남는 장사하는 것 아닐까요?
스케일이 큰 한국영화들은 다소 스토리가 부실해지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듯;ㅁ;
그래서 놈놈놈도 그 점을 걱정했는데, 역시 그런가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다려지는 영화입니다ㅋㅋ
p.s.블로그 참 맘에 드네요^^
제작비가 많이 든 한국영화들의 공통점은 결말에 근접할수록 분위기가 너무 비장해진다는 거죠
놈놈놈이 저 공식(?)에서 만약 벗어났다면 개인적으로 큰 의의를 둘 예정입니다^^
저에게도 기대작은 기대작입니다^^
이영화가 망할거란 생각은 절대 안드는데요. 최소 500만 관객돌파 조심스례 점춰봅니다.
750만은 들어야 손익분기점이라는군요. 제가봐도 송강호-이병헌-정우성에 식상하지만, "괴물"의 마케팅방식을 그대로 이용해서 분위기를 띄우고 있고, 헐리우드영화들은 알아서 피해줬겠다, 거기다가 배급사에서는 무지하게 밀어줘, 당연히 500만은 넘을 것 같습니다.
일단 감독과 배우를 봐서는 기대가 되는데 스토리 부분은 좀 걱정되네요.
저는 '달콤한 인생'의 경우도 스타일은 좋았는데 스토리는 좀 그랬거든요.
그래도 궁금해서 개봉하면 볼것 같긴 합니다.
'스타일'이라는 면도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의 탄탄함이 있어야 더욱 빛난다고 생각하는지라 뭐, 직접 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으니까요^^; 일단 기대중입니다.
뭐, 전작들도 시나리오가 괜찮은 영화들은 아니었으니까요.
전 그저 스타일리쉬 하기만을 바랍니다.
기자시사 환경이 아주 안좋았나보네요. 밉보인면이 좀 있을수도;
장화, 홍련은 나름 괜찮지 않았나요?^^
아, 기자 평보다는 일반분들 평을 더 보았습니다.
나름 괞찬다라..글세여..
제가 보기엔 뒷부분을 지저분하게 해서 완전 배린듯
달콤한 인생은 저의 최고의 한국영화입니다
극장에서 한번 dvd로 한번 tv에서 2번 메가tv로 3번
첨 극장에서 볼때도 같이 본사람들은 혹평을 했었는데 전잼있더라구요
이번에도 김지운을 믿어야죵
개인적으로는 전 약간 부족하다고 느낀 영화였어요^^;
음 일단 살인의 추억처럼 정말 잘만든 영화라고 말할순 없겠지만
음악이랑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어요
전 이야기가 좀;;
씨너스 이수 5관이 좋은 자리인가요? ^^;; (지금껏 용산 CGV만 가봐서리.....)
다들 500만 이상을 외치시는데 글쎄요.. 한국 관객 입소문이 꽤 까다로운지라..
저는 조심스레 다크나이트 300만과 놈놈놈 300만이 비슷하게 갈꺼같습니다..
6개월후 이곳은 성지가 됩니...................퍽퍽!!! -_-;
적어도 서울시내에서는 가장 좋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제2의 '씨넥스'라는 별칭이 붙는 곳이니까요.
smk님 용산 cgv imax 좋나요??
저는 다크나이트 300 놈놈 800만 예상
딴 이야기지만, 전 왕십리CGV 개관하면 가볼 생각입니다. IMAX 스크린이 일산보다도 더 크더군요+_+...
아.. 저도 스파르타~ 300 밖에 본적이 없는지라...
전 영화 초보여요..^-^;;
다만 이수씨너스가 좋다고 스테판님이 말씀하시길래 다크나이트는 스테판님만 믿고 가자 뭐 이런거죠..^^;; 근데 왕십리로 간다시네요..ㅎㅎ
왕십리는 8월 중순 경에 오픈할듯하고...우선은 용산CGV에서 IMAX DMR 2D로 보고, 그 다음으로 씨너스 이수5관에서 디지털로 볼 예정입니다.
개관일이 언제쯤이죠?
8월 오픈이라고 하던데, 정확히 언제인지는 알수가 없네요.
호오....조금 불안하군요.
그래도 기대는 해봅니다^^;;
어제 놈놈놈을 봤는데요^^ 생각할 게 없는 영화이긴 해요. 정말 단순한 스토리 말그대로 쫓고 쫓는 놈놈놈들.
오락 영화로선 괜찮습니다. 어제 김지운 감독이 무대인사때 이런 말씀을 했어요. 걸작도 아니고 잘 만든 영화도 아니고 오락영화로서 충실했다고 신나게 봐달라고요.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풀기 좋았습니다. 총소리가 많이 들리고
황야를 말과 오토바이가 질주하고 음악도 신나구요. 사운드 좋은 영화관에서 보면 신날겁니다. 사운드를 잘 입혔습니다. 개인적으로 5백만 예상하고 있구요, 놈놈놈을 본 이시점에서 다크나이트가 개인적으로 더욱 기대됩니다 ^^
제작사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기대치는 엄청 높은편인데, 분위기보면 그에 비해 좀 못미치는 영화같네요. 극장은 씨너스 이수5관에서 볼 생각입니다^^
예고편 음악도 킬빌 ost를 쓴 것 보면... 처음부터 스토리는 신경 안 쓰고 액션과 스타일에 신경써서 만든 영화같던데^^ 그런 영화도 뭔가 '센스'가 돋보인다면 전 좋습니다.
다만 놈놈놈은 개인적으로... 뭔가 홍보 방법이 좀 마음에 안 들어요. 위에서 언급하신 배급문제도 그렇구요.
한국영화 구원투수 홍보도 맘에 안들구요.
무엇보다도 작년의 괴물흥행에 영감을 얻은 듯한 "칸 영화제를 이용한 홍보"도 좀...CJ가 기자들 관리를 좀 한듯...뭐, 제목부터도 대놓고 "3톱" 체제를 홍보하는 것이고...
어쨌든 저에게도 놈놈놈은 꼭 볼 기대작입니다. 영화자체는 보고나서 평가해야겠죠^^
기대작은 기대작이니까요^^... 그걸 제외한 다른 쪽에서 우려가 되긴 하지만요..
다크나이트 300만 예상... 허긴... 잘 모르시거나 배우들의 인지도(우리나라)가 놈놈놈이 더 높을테니 다크나이트는 일반 사람은 걍 배트맨비긴즈2 나오네 이정도로만 생각할 분도 다수 생각할테니... 제 생각엔 올해에 액션영화가 이만한 작품도 별로 없을듯한.. 단순하지 않은 감독에다.. 대부분 연기파배우.. 단역까지.. 범상치않은 스텝진들..ㅎㅎ 그러고 보니... 배트맨도... 장르가 조금씩 변했네요.. 1~2편 판타지가 강햇는데... 3~4는 어드벤처 같은 느낌..비긴즈부터 어른스러워진 범죄스릴러?가 많이 포함된 느낌.. 개인적으로 범죄스릴러형태를 좋아하는지라 엄청난 기대..ㅎ 사실제가 크리스찬베일 광팬이라 ㅋ
올해 남은 영화 중 한편만을 보라면, 전 "다크나이트"요~;
스테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비교가 불가능하죠.
과장없이 정말로 2년 기다렸습니다.
제가알기론 시사회평과 흥행력은 관계가없는줄로압니다..(네이버별점과같은이치...)
전 흥행을 얼마나 하는지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영화의 재미가 우선의 관심사니까요^^ 그 흥행을 위해서 동원되는 일들에 대한 우려지요.
그래도 전 보러갈겁니다~ 대신에 약간 기대치는 낮춰야 겠군요..
기대작이니 당연히 보러는 가죠^^;;
엄~~청난 걸작을 기대하고 보는 건 좀 그렇고요, 그냥 신나게 부담없이 즐기러 간다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너무 쉽게 1000만 관객을 이야기하는 것은 대한민국 상황에서는 과잉 기대인 것 같고요, 웬만큼 흥행하겠지요.
(문제는 손익 분기점이겠군요.)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 보는 맛에 일단 봐야죠! 저 세 배우를 한 영화에서 보다니, 이건 알랭 들롱과 찰스 브론슨을 한 영화에서 본 이후 최고의 빅 이벤트가 아닐지요! 우와앙~ 멋지다! 웃기다! 쾌남! 잘 생겼다~! (이건 다찌마와 리 포스터의 문구군요;;;;
홍보하면서 '한국영화의 신기원'이니 이러면서 너무 띄웠죠; "괴물"의 칸영화제 마켓팅을 그대로 이용했는데, 그로써 사람들의 기대는 오락영화 그 이상을 원하게 만들었지만 현재 분위기는 그냥 딱 오락영화인 것 같아요;
놈들 기본 800만 갑니다. 왜냐구요? 전체적으로 이만한 완성도의 영화 한국에는 없었습니다.
단, 액션과 오락 비중이 크기때문에 스토리 집착하시는분들 집에서 무협지 빌려다가 보시기 바랍니다.
괜히 보시고 악평 도배하고 다니지 마시고...
그리고 극장들 관객 떨러지면 바로 내립니다. 극장주 자선사업할일 있습니까?
어떤 사람이 영화를 보고, 자신의 감상을 남기는 것에 대해서 누가 뭐라하거나 강제할 권리도 이유도 없습니다만^^
덧붙이셨기에, 답니다만 관객수 떨어지는거야 "놈놈놈"에 올인하게 만든 전체 배급상황에 대한 문제이지, 극장주 걱정까지하면서 영화를 봐야하는건가요? 그런 걱정이면 재정적 위험이 있는 서울아트시네마 걱정을 하겠습니다.
완전 최고에요 지금 보고왔는데 제가 본 영화중에 ㅊ정말 최고 인듯이여 완전 추천입니다!!!!!!!!!!!!!!!!!!!!!!!!!!!!!!11
낚여봅니다^^...
저는 기대에는 많이 못미치더군요;
근데 워너 코리아는 증말 짜증나는군요... 핸콕이나.. 쓰잘데기 없는 영화는 바로 개봉하면서.. 다크나이트 개봉을 늦추더니... 핼보이도 마찬가지고... 여긴 다른배급사인가??... 머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배급사 놈들...
정말 영화 모르는 놈들만 모인건지... 하여간 인지도만 믿고... 개봉 하는꼬라지라니...쩝...
흥행을 위해서는 어쩔수없지요. "놈놈놈"을 워낙 크게 띄워놓은지라...개인적인 생각은 그게 거품이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