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홀연히 등장해 온라인을 들썩이게 했던 35분간의 단편, "다찌마와 리"가 장편으로 돌아옵니다.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이하 다찌마와 리)의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포털에 소개된 줄거리는 '최정예 비밀요원 다찌마와 리가 사라진 일급 기밀 문서를 찾기 위해 세계 전역을 넘나들며 펼치는 전격 첩보전! ' 이라는 군요. 예고편에서도 007를 패러디한 딱 그 느낌이지요. 아래의 이미지는 지난 칸영화제 때 홍보용으로 공개된 것입니다. 아래 사진을 통해 보면, 티저는 말 그대로 티저일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겠네요.
배경과 이야기는 변했지만, 다시 한번 '오늘 네 놈에게 오동나무 코트를 입혀주마!'를 들을 수 있을까요? 왠지 모르게 개인적으로 전 "놈놈놈" 보다 이 영화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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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domo의 생각
Tracked from kaidomo's me2DAY [2008/06/25 08:54] 삭제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급행열차를 타라완전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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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류승완감독 왕팬인지라 기대하던 작품인데 어서 개봉했으면 좋겠어요.ㅋ
출처밝히고 영상좀 퍼가겠습니다.
(www.futu.co.kr 아웃사이드 게시판이요)
8월에 "다크나이트"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국영화 중에도 기대할 작품이 있어 좋네요^^
공효진 캐스팅은 정말 에러네요
영화에 대한 기대치까지 급하락하는군요
이유가 있나요?
개인적으로 전 "가족의 탄생"을 통해서 그녀를 다시 보게 된지라^^
일단 류승완 감독이면 기대 만땅! 역시나 패러디의 달인...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짝패 이후로 야차 찍고 계신줄 알았는데 언제 찍은거죠?
류승완 감독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야차" 만들려고 준비 중, 땜빵 삼아 만들게 된게 이 "다찌마와 리" 장편인데, 더이상 땜빵이 아니게 된 경우라고 하더군요^^
임원희씨 목소리 톤으로 벌써 반은 먹고들어간다는..ㅋㅋ
크흐흐.. 그렇죠.
역시 류승완 감독님 착품은 항상 기대를 하게 됩니다. ㅋㅋㅋㅋ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통해서 첨 봤는데!!
이번 영화도 기대 되네요 +ㅁ+!!!
전 공효진 좋던데 .. ㅎㅎ
흐흐..저도 너무 기대됩니다^^
그냥 티저예고편 삘로 밀었으면 어떨까하는...
티저예고편 상황의 모습은 '다찌마와 리'와는 그다지 매치가 안되는지라요^^ 말그대로 첩보원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티저의 컨셉이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