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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 형제의 "번 애프터 리딩", 포스터 공개

[Movie/News]
"파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코엔 형제의 신작, "번 애프터 리딩"(Burn After Reading)의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포커스 피쳐스와 워킹타이틀이 제작을 맡고, 코엔 형제가 각본, 감독, 프로듀서를 맡은 작품으로 자신의 기록을 담은 디스크를 잃어버린 전직 CIA요원과 그 디스크를 얻게 된 후 그것을 빌미로 그를 협박해 돈을 갈취하려는 파렴치한 두 명의 헬스장 직원의 이야기를 다룬 블랙 코메디 물입니다. CIA 요원 역은 존 말코비치가  연기하며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외에 틸다 스윈튼, 프랜시즈 맥도먼즈가 출연합니다.

"번 애프터 리딩"은 북미기준 2008년 9월 12일 예정입니다.

번 애프터 리딩

영화정보사이트인 /Film에서는 이 포스터가 전설적인 포스터/시각 디자이너인 솔 바스의 작품들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생각되어진다고 하는군요. 아래의 포스터들이 솔 바스의 작품입니다.

황금팔을 가진 사나이현기증

살인자의 해부하오의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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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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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번 애프터 리딩(Burn After Reading)> 포스터 유감

    Tracked from ONELINEDRAWING [2009/03/10 22:20]
     삭제

    타이포 하나의 선택만으로 얼마나 포스터가 달라 보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등장했다. 코엔형제의 차기작으로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번 애프터 리딩(Burn After Reading)>의 포스터가 그러하다. 단지 타이포만 바꾸었을 분인데 이렇게 달라보인다. 나은 방향으로 달라보이는 것이 아니라 나쁜 방향으로 나빠 보인다는 게 문제. <번 애프터 리딩>의 이 티져포스터가 갖고 있는 힘이란 곧 삐뚤빼뚤 잘라붙인듯한 타이포가 갖고 있는 시각적인 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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