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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작년 이즈음, 여느때처럼 해외 영화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가 선댄스영화제서 상영된 이 영화에 대한 호평들을 보았습니다. 애초에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인 조셉 고든-레빗과 조이 데샤넬이 주연하는 영화라 눈에 갔지만, 그 호평들을..

[리뷰] 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2009)

'셜록 홈즈'.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제 어린 시절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들에게 셜록 홈즈는 모리스 르블랑이 창조한 '아르센 뤼팽'과 함께 열광의 대상이었습니다. 그 통찰력과 놀라운 두뇌 회전, 어찌보면 괴..

[리뷰] 2012 (2009)

미래를 알 수 없다는 것. 그것은 두려움과 동시에 희망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일련의 재난영화들이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롤랜드 에머리히의 신작 재난영화 "2012" 역시 그와 다르지 않습니다. 최근 관심을 불러모으는 2012년..

[리뷰] 불꽃처럼 나비처럼 (2009)

총체적 난국.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말하는데 있어서 이만한 표현이 더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승우, 수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이미연이 "나 가거든"의 뮤직비디오에서 연기한 '나는 조선의 국모..

[리뷰] 내 사랑 내 곁에 (2009)

'모든 사람은 죽는다. 스테판은 사람이다. 고로 스테판은 죽는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연역적 삼단논법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모든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보편적인 진리입니다. 이에 따라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죽음이란 것은 결코 억..

[리뷰]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G.I.Joe : The Rise of Cobra, 2009)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이하 지 아이 조)는 올여름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중 가장 실망스러운 영화로 생각됩니다. 하스브로의 유명한 완구를 기반으로 한 "지 아이 조"는 근미래를 그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한국형 재난 블럭버스터 "해운대", 제작보고회 후기

오늘 오전 압구정CGV에서 열린 "해운대"의 제작보고회에 다녀왔습니다. 제작보고회에는 뭐 있나 하는 호기심이죠 뭐; 그냥 딱히 느낀 결론은 망원 렌즈 사기 전에는 이런데 가지 말자-_-a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

감상기에서 못다한 "마더"에 대한 몇몇 이야기

"마더"의 감상기를 적으면서 이 내용이 혹시 스포일러로 작용하지 않을지 전전긍긍해서 뺀 몇몇 생각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이렇게 적어봅니다. 영화의 내용이 무차별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리도 되지 않은 그냥 제멋대로의..

봉준호 감독과 함께 한 "마더" 시네마토크 후기

"마더"의 개봉일이었던 지난 28일, 메가박스(코엑스점)에서 열렸던 봉준호 감독과의 "마더" 시네마토크에 대한 후기입니다. 대여섯개의 관객의 질문이 오갔고 아래 내용은 제가 정리한 것입니다. 이하 질문과 대답에 있어 경어가 생..